트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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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을 마무리하며,연휴 잘가,,가지마,,트롤리 2019. 2. 7. 00:26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정말 잘보냈어요잠이너무좋아서 열심히 잠을자며 하루를 소비하기도했구,전부친거 야금야금 먹으면서 입에 기름칠도 제대로했고체리 잔뜩 욕심부리며 먹다가 배탈이나서 고생도했고안한건,, 블로그 관리뿐,,ㅋㅋㅋ아참! 서점가서 책도읽었어요 ! 많이 연휴동안 심란했거든요! 오랜만의 비가 너무 반갑더라구요 여름에 빗소리들으며 일기쓰고 새벽에 핸드폰 보내는 낙으로 살았는데어떻게 아무렇게나 찍어도 이쁜 빗자국지금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사히와 함꼐 블로그 작업중 서점에서 읽은 책은 이거에요! 저는 책을 볼때 목차에서 맘에드는것만봐요서점뿐만아니라 집에서도그래서 완전히 정독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려요 ㅋㅋ 늘 목차를보고 마음에든다, 끌린다 하면 읽고는 하거든요예를들어 연애중에 사랑이야기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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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오늘도 날이 밝았구나!트롤리 2019. 2. 2. 07:26
반가워요 ! 저랑 저희 반려묘 납작이와 함께 글을 시작해볼께요 오늘도 제가좋아하는 책 구절에대해 소개드릴꺼에요! 보고 공감간다, 삶의 지침표로 삼으면 좋을거 같다고 저처럼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보다가 글이 와 닿는다면 댓글과 공감으로 소통하며 지내요 ㅎㅎ -왜 살아야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p197 ∂삶이 힘들때면 시장에 가보란 말이 있더라니 마산 어시장에도 활기가 넘쳤다. ∂그들은 단순히 생계 때문에,다시 말해 오로지 돈 때문에 그자릴 지키고 있던것은 아니었다.그저 아주 오래전부터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이다.∂매주 매일 같은 시간에 늘 한결같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나는 그런인생의 성실성을 ,평온한 일상의 감정을 몹시 소중히 여긴다.∂한결같은 태도와 성실함은 그들이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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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뜬다 해가떠!(2) 책 소개트롤리 2019. 2. 1. 08:02
내가 소개하고싶은책 첫번째그안의 주옥같은 문장들"나와 잘 지내는 연습"-김영아 지음-14000원 나는 책을 읽으며 다이어리에 내가 좋아하는 글을 따로옮겨 적는다. 다이어리를 쓰는것도 좋고 기록하는것도 좋고 나중에 다시볼일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볼때 그감정도좋고 사실 내글씨가 좋다 못쓰지만 그래도 내 필체가좋다 이 주제로 글을 쓰기위해서 나의 작년 다이어리를 끄냈다 아버지가 주신 2018 작년 나의 다이어리 그리고 나의 필체 공개 ㅎㅎ내게 와닿은 문장들이다 다른 사람들도 이글들이 와닿을지 궁금하다. 오늘 적고싶은건 191p∂초록의 매시이 그득한, 나는 늘 한여름을 사는것 같다. ∂싱그러운 한 여름 안에 사람을 쓰러뜨릴 폭염이 존재하고 있었다.∂당신이 부정적인 에너지가 조금 많은 것 일 뿐이다.∂긍정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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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뜬다!해가떠!(1)트롤리 2019. 2. 1. 07:27
오늘 옴총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다그래서 창문넘어로 해가뜨는 밝은 아침을 보고있다 오늘 옴총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다블루투스 스피커에 음악 제일 작게하고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한잔 다식었고 다먹어가지만 사진찍는건 늘 귀찮은 일이다 나는 셀카찍을때도 날잡고 왕창 찍는다 한100장찍으면 5-6장 보정해서 건지고 ㅎㅎ사진찍는게 익숙치가않아서 아직 조금 쑥스럽다 특히 밖에 있을때!!!!!!나는 내가 좋아하는 책을 책의 구절을 ,문장을 소개할꼬당 구절[명사] 1. 한 토막의 말이나 글.문장 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 나는 늘 말을할때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맞는지 검색해보는일이많다 특히 싸울떄! 남자친구랑 다툴때! ㅋㅋㅋ 왠지 내가 말하고자하는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