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뜬다!해가떠!(1)

오늘 옴총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다

그래서 창문넘어로 해가뜨는 밝은 아침을 보고있다

 오늘 옴총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음악 제일 작게하고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한잔 다식었고 다먹어가지만 

사진찍는건 늘 귀찮은 일이다 

나는 셀카찍을때도 날잡고 왕창 찍는다 한100장찍으면 5-6장 보정해서 건지고 ㅎㅎ

사진찍는게 익숙치가않아서 아직 조금 쑥스럽다 특히 밖에 있을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책을 책의 구절을 ,문장을 소개할꼬당

구절[명사] 1. 한 토막의 말이나 글.

문장<언어> 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

나는 늘 말을할때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맞는지 검색해보는일이많다 특히 싸울떄! 남자친구랑 다툴때! ㅋㅋㅋ 왠지 내가 말하고자하는뜻이 전달되기를 바래서?일까 ,,

책도 좋아한다 책도 한번꽃히면 저녁마다 읽고 아니면 한두달동안 멀리하긴 하지만 

책은 내가 말을 잘하게끔 도와주는것같다 단어하나를 쓸때도 책에서 보던 단어가 와닿으면 그단어를 쓰고 , 그렇다 ,,, 그래도 말을 아직 잘못하는것같지만,, 그리고 띄어쓰기도 잘 못한다. 

못배운건지 안배운건지 배웠는데 써먹지않아서 없어진건지.. 

글쓰는데 길어질거같아서 다음페이지로 넘어가야겠다 

다음페이지? 이게 맞는건가,, 

무튼 내가 소개 할 책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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