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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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오늘도 날이 밝았구나!트롤리 2019. 2. 2. 07:26
반가워요 ! 저랑 저희 반려묘 납작이와 함께 글을 시작해볼께요 오늘도 제가좋아하는 책 구절에대해 소개드릴꺼에요! 보고 공감간다, 삶의 지침표로 삼으면 좋을거 같다고 저처럼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보다가 글이 와 닿는다면 댓글과 공감으로 소통하며 지내요 ㅎㅎ -왜 살아야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p197 ∂삶이 힘들때면 시장에 가보란 말이 있더라니 마산 어시장에도 활기가 넘쳤다. ∂그들은 단순히 생계 때문에,다시 말해 오로지 돈 때문에 그자릴 지키고 있던것은 아니었다.그저 아주 오래전부터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이다.∂매주 매일 같은 시간에 늘 한결같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나는 그런인생의 성실성을 ,평온한 일상의 감정을 몹시 소중히 여긴다.∂한결같은 태도와 성실함은 그들이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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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뜬다 해가떠!(2) 책 소개트롤리 2019. 2. 1. 08:02
내가 소개하고싶은책 첫번째그안의 주옥같은 문장들"나와 잘 지내는 연습"-김영아 지음-14000원 나는 책을 읽으며 다이어리에 내가 좋아하는 글을 따로옮겨 적는다. 다이어리를 쓰는것도 좋고 기록하는것도 좋고 나중에 다시볼일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볼때 그감정도좋고 사실 내글씨가 좋다 못쓰지만 그래도 내 필체가좋다 이 주제로 글을 쓰기위해서 나의 작년 다이어리를 끄냈다 아버지가 주신 2018 작년 나의 다이어리 그리고 나의 필체 공개 ㅎㅎ내게 와닿은 문장들이다 다른 사람들도 이글들이 와닿을지 궁금하다. 오늘 적고싶은건 191p∂초록의 매시이 그득한, 나는 늘 한여름을 사는것 같다. ∂싱그러운 한 여름 안에 사람을 쓰러뜨릴 폭염이 존재하고 있었다.∂당신이 부정적인 에너지가 조금 많은 것 일 뿐이다.∂긍정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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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뜬다!해가떠!(1)트롤리 2019. 2. 1. 07:27
오늘 옴총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다그래서 창문넘어로 해가뜨는 밝은 아침을 보고있다 오늘 옴총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다블루투스 스피커에 음악 제일 작게하고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한잔 다식었고 다먹어가지만 사진찍는건 늘 귀찮은 일이다 나는 셀카찍을때도 날잡고 왕창 찍는다 한100장찍으면 5-6장 보정해서 건지고 ㅎㅎ사진찍는게 익숙치가않아서 아직 조금 쑥스럽다 특히 밖에 있을때!!!!!!나는 내가 좋아하는 책을 책의 구절을 ,문장을 소개할꼬당 구절[명사] 1. 한 토막의 말이나 글.문장 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 나는 늘 말을할때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맞는지 검색해보는일이많다 특히 싸울떄! 남자친구랑 다툴때! ㅋㅋㅋ 왠지 내가 말하고자하는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