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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뚜기 같은 내인생 ','
    하리보 2019. 2. 8. 14:08

    꼴뚜기 안ㄴㅕㅕㅕ엉


    초점 없는 사ㅏㅏ진도 안녀ㅕㅕㅕㅕㅇ

    갑자기 연휴동안 있던 일이 기억나서 기분이가 나빠졌다

    동생은 쌍커플이있고 이뿌다

    나는 동생이 좋다!

    근데 자꾸 누군가를 만나면 동생이랑 나를 비교해서 너무짜증이난다

    원래부터 동생이예뻤다는둥,, 

    내가 옹심이떡이 된기분,,,

    흠,, 내가 칭찬에 굶주려있어서그런걸까?

    동생이 칭찬받아 기쁜데

    한편으로 나는 왜케 속상해지는걸까,,

    어른들 미워

    나중에 나는 절대 안그래야지

    나는 내가 좋단말이야~~@


    오늘 노래듣다 발견한 띵곡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오늘도 디지게 춥지만, 그래도 해가떠서 맑음이다

    나도 맑음이가 되고싶다 


    블로그 잘 하고있는거 맞나? 

    이렇게 하는거 맞겠쥬?

    소통하고 친하게 지내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고 소중히 써야지!

    물론, 낮잠도 잘꺼야 낮잠도 소중해 나한텐

    불금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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